'이규혁♥' 손담비, 언뜻 보이는 D라인…뭘 해도 행복한 예비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손담비가 시험관 임신 성공 후 나들이에 나섰다. 

손담비는 6일 개인 계정에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화려한 핑크뮬리 필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담비는 별 문양이 인상적인 바람막이와 품이 넓은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감각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서일까. 행복한 잇몸 미소를 띄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법 티가 나는 D라인에도 눈길이 쏠린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지난달 26일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음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