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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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스타화보' 통해 '8색 매력' 선보여 [화보]

기사입력 2011.09.23 10:5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세련되면서도 당돌한 '황금란' 역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배우 이유리가 스타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혹적 면모를 한껏 발산하며 오랜 연기 경력으로 선보인 다양한 매력은 물론,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까지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지난 8월, 홍콩과 마카오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는 '사랑해, 아름다운 그녀(이하 '쥬뗌므, 벨라')'라는 타이틀처럼 로맨틱한 모습부터 매혹적인 모습, 청순함과 발랄함, 강렬함 속 관능적인 모습까지, 이유리의 다양한 아름다움이 아낌없이 담겨있다. 
 
먼저, 이유리는 누드 톤의 드레스를 입고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등이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서 천사를 보는 듯 순수한 모습을 선보인 화보는 언밸런스 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바닷가 해변에 앉아 눈부신 미소를 발산한 화보와 햇살에 눈을 감고 기지개를 켜는 듯한 포즈의 화보를 통해서는 사랑스런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이와는 상반된 도발적 면모로 변신한 이유리는 강렬한 붉은 립스틱에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 몽환적이면서도 눈빛을 선보이는가 하면, 흔들린 불빛이 눈길을 끄는 밤 거리를 배경으로 아찔하면서도 관능적인 포즈를 선보이는 등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변함없는 이유리의 동안 미모. 매끈한 우윳빛 피부와 탄탄한 바디라인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유리는 베테랑 연기자다운 감성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 연기를 화보마다 풍부하게 담아내 더욱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사하고 있다. 
 
스타화보 관계자는 "이번 이유리씨의 스타화보  '쥬뗌므, 벨라'는 타이틀 그대로 그녀가 가진, 그녀 안에 숨겨져 있던 모든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만나볼 수 있다. 종합 선물세트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이유리씨의 순수한 모습부터 강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이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컨셉마다 그녀가 선보인 감성은 마치 영화 촬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탁월했으며, 그 느낌이 화보 안에 200% 담겨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잦은 폭우 등 촬영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는데, 이유리씨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비를 맞아가며 촬영에 최선을 다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해 스탭들을 감동시켰다"며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유리 ⓒ 스타화보 제공]


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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