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밀라노에서도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문가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가영은 이탈리아 밀라노 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가영은 속이 비치는 체크 블라우스와 블랙 컬러의 바지, 레드 컬러의 양말로 패서너블한 매력을 자랑했다.
많은 군중 속 문가영의 미모가 눈에 띈다. 남다른 비율과 탄탄한 몸매도 돋보인다.
문가영은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 차 18일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한 바 있다.
문가영은 지난 3월 발간한 자신의 첫 산문집 '파타(PATA)'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인 1억원을 이화의료원에 기부했다.
2025년 방송하는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주인공 백수정으로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 문가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