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혜성이 고급스러운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뽐냈다.
20일 오전 이혜성은 입술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빨간 입술 모형을 자신의 입술 앞에 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블랙 브이넥 드레스와 화려한 악세사리를 완벽히 소화,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이혜성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너무 사랑스러운데", "분위기 미쳤다", "이런 입술도 어울려", "점점 예뻐지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 중이다.
사진 =이혜성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