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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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파격 노출 감행…아찔한 보디프로필 공개

기사입력 2024.09.20 15:37 / 기사수정 2024.09.20 15:37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20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첫 트윈 바프(바디프로필) 드디어 두둥장. 골발괴사 때문에 내년에도 준비 되려나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줌 개미허리와 뚜렷한 11자 복근을 자랑한다. 앞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의 보디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이번에는 또 다른 매력의 보디프로필을 선보여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과시했다.  

갸냘픈 어깨라인 위 타투는 최준희만의 섹시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가수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병원 오진 피해를 호소, 골반 괴사 진단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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