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브(IVE) 안유진이 헤어스타일 변신 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안유진은 "앞머리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앞머리를 자른 모습으로 나타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단발을 완벽 소화하며 청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안유진의 근황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앞머리 자르니까 더 귀여워졌어", "안 예쁜 때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2021년 아이브로 재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안유진은 아이브 재데뷔 후 '강철부대2',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예능계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안유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