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응원, 연인 이용규 타석에 들어서자 '방긋' 환한 미소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탤런트 유하나가 연인 이용규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유하나는 18일 광주 무등 경기장에서 열린 기아 대 LG 경기를 찾아 연인 이용규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하나는 청순한 모습으로 응원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잡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하나는 연인 이용규가 타석에 들어서자 환한 미소를 보여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유하나와 이용규는 올해 6월 연인관계로 발전해 오는 12월 1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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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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