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이다해는 중국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다해는 파란색 스팽글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또한 나무의 무늬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드레스에 긴 생머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여신 자태를 보였다.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이다해는 추자현과 함께 제약이 많은 중국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배우라고 밝혔다.
그는 "유덕화 선생님이나 주걸륜, 장백지 등 유명인들의 경우에 중국 라이브 방송을 4~5시간 할 경우 100억 원은 그냥 번다. 저는 그분들에 비하면 작다"고 이야기했다.
심진화는 "여신이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다해는 "언니가 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이다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