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방부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원영이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공연 응원을 위해 관람한 김혜수와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무대 위 100분의 시간을 함께 나누기 위해 소중히 함께해주신 감사한 인연. 귀한 분들 응원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혜수는 블랙 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올브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대비되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 잡티나 주름 하나 없이 매끈한 달걀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 생으로 만 54세다.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했다.
사진=최원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