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코요태의 신지가 가녀린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2일 신지는 개인 SNS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방송국 대기실에서 다양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머리를 틀어올린 채 흰색 오프숄더를 걸친 신지는 가느다란 어깨 라인에 뚜렷한 쇄골 라인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연일미모갱신", "단발인 듯 단발 아닌 듯 이따 TV에서 봬유~", "신지누님 01년생이라 해도 믿겠어요"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최근 신곡 '바람' 발매 후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그는 최근 11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지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