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2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셀카를 어떻게 찍어야 할지 30년째 모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블랙 민소매를 입고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다. 청순한 긴 생머리를 한 아야네는 큼지막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이지훈이 또 한 번 반할 미모를 선보인다.
특히 아야네는 한 달 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갸름한 턱선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지난달 17일 딸을 얻은 두 사람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아야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