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광고 속 한효주의 파트너 배우 이제훈이 차세대 CF계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화 '고지전'을 통해 악어중대를 이끄는 대위를 열연했던 이제훈은 최근 카메라 광고에서 한효주와 완벽 호흡을 보였다.
특히 이 광고에서는 이제훈과 한효주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극대화로 표현, 지난 13일에는 지상파 방송에서 이례적으로 '사랑을 보다' CF가 2분30초 풀스토리가 전파를 타기도 했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네", "이제훈 너무 훈훈하다", "한효주가 부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제훈은 현재 광고, 화보, 영화, 드라마 등 각종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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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제훈 ⓒ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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