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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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엄현경, 출산 1년 차 안 믿기네…여리여리 극세사 몸매

기사입력 2024.08.29 10:57 / 기사수정 2024.08.29 10:5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엄현경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엄현경은 "오늘도 열심히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현경은 옅은 갈색 투피스를 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속 엄현경은 출산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쭉 뻗은 극세사 각선미도 시선을 모았다.



엄현경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고 분위기 넘친다", "촬영 화이팅",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해 6월 5살 연하의 배우 차서원과 결혼 계획과 및 임신 사실을 발표했고, 이어 10월 득남했다.

현재 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차서원은 지난달 21일 상근 예비역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사진=엄현경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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