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바다와 유진이 투샷을 공개했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요즘 자주보니까 넘 좋다. 친구, 바다, 베프, 유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와 유진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는 모습. 특히 유진은 머리카락을 묶었다 푸는 등 다채로운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와 유진은 지난 26일에도 함께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 지인 모임을 가진 것. 그로부터 이틀 후 또 한번 함께한 근황을 전하면서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한편 바다는 S.E.S. 슈와 '불화설', '손절설' 등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 = 바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