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성해은이 근황을 전했다.
성해은은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파란 오션뷰 최고였던 호텔. 뷰가 잊혀지지 않아요. 타지 않겠다는 의지로 겉옷은 필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해은은 오션뷰 호텔에서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운 여름이지만 긴팔 셔츠를 걸치고 있어 눈길을 끌기도 한다.
특히 성해은은 목에 테이핑이 된 상태로 걱정을 안기기도. 이에 그는 "목에 테이핑이 된 이유는요…목에 담이 심하게 왔었어요….. 지금은 나았구요"라고 테이핑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환승연애2'에 출연한 성해은은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된 바 있다.
사진 = 성해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