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오운완'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코요태의 신지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7일 신지는 개인 SNS 계정에 "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실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운동복을 착용했음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바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케줄이 빡빡한 와중에도 오운완! 대단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언니처럼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어요", "꾸준한 자기관리 오운완 화이댕이요" 등 신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코요태는 최미국 LA를 비롯해 애틀랜타, 시애틀 등에서 '2024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에 있다.

사진=신지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