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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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선생님 저 좀 살려주세요" 진땀

기사입력 2024.08.27 16:40 / 기사수정 2024.08.27 16: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꾸준한 몸매 관리로 많은 관심을 불러모으는 가운데,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지난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필라테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기록했다. 

해당 사진에서 이윤지는 고난이도 필라테스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 진지한 표정에 능숙한 자세와 달리 "선생님 저 좀 살려주세요. 올라가고 싶어요"라는 글로 힘겨운 마음을 엿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남편과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평소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며 누리꾼들과 소통, 소탈하고 편안한 성격과 입담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이윤지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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