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인플루언서 겸 방송인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새로운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새 여권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굴욕 없는 여권사진을 자랑했다. 생머리 스타일로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언니 귀 한쪽 안 보여도 여권사진으로 쓸 수 있나요?", "여권 사진이 이정도", "프리지아 여권사진 미모 미쳤다", "매일이 리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리지아는 '솔로지옥'에 출연에 많은 화제가 됐다. 지난 2022년 가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였지만 5개월 후 복귀했다.
사진 = 프리지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