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컴백을 예고했다.
22일 신지는 개인 SNS 계정에 "신곡 녹음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녹음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마치 가족같이 친근하고 다정한 세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팬들은 "완전 신곡 어떤 노래일지 너무 궁금해요", "오...! 수고하셨습니당", "우와 넘넘 기대됩니다요" 등 코요태의 신곡에 기대감을 보이는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해 7월 '바람'을 발매하고 멜론 HOT 100 차트인에 성공했다. 또한 세 사람은 최근 '2024 미국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신지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