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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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한예슬, 쩍 갈라진 등근육 과시…살짝 드러난 타투 '눈길'

기사입력 2024.08.22 09:33 / 기사수정 2024.08.22 09:33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한예슬이 명품 등근육을 공개했다.

21일 한예슬은 "계속 운동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헬스장을 찾아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 상체 운동 중인 그는 곧은 자세와 탄탄한 근육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어깨 라인을 드러낸 운동복을 입은 채 성난 등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명품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앞서 10살 연하 류성재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해 화제된 바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류성재와의 신혼여행 과정을 공유하는가 하면, 신혼집의 모습도 살짝 공개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한예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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