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민아가 신작 홍보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신민아는 지난 21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살롱드립2' 촬영을 앞두고 화이트보드에 글씨를 쓰는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해보기 싫어서' 신민아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많 시 부. tvN 월화 8:50'이라고 그가 적은 홍보문구가 담겼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언니 떨려서 시간만 쓰셨네요ㅋㅋㅋㅋ 8/26(월) 첫방송 ! ♥"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신민아는 엄지척 이모티콘을 답글로 남겨 화답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40세인 신민아는 1998년 데뷔했으며, 현재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신민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