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다솜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Hi Malib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해외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다채로운 컬러의 니트 원피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핏 기럭지 비율 미쳤다", "각선미녀 다솜", "우리 언니 너무 예쁘네요", "역시 썸머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솜은 지난 13일 종영한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 출연했다.
사진=다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