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지난 19일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승아가 자신의 아들 원 군의 손을 잡고서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아빠 김무열의 손을 잡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김무열은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윤승아는 2006년 데뷔했으며, 2015년 3살 연상의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지난해 아들을 얻은 그는 현재 '승아로운'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윤승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