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과 다정 투샷…든든한 이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엄정화가 고(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을 살뜰히 챙겼다.

16일 엄정화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지플랫(Z.flat)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정화는 고(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활짝 웃는 얼굴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을 살뜰히 챙기는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엄정화는 유튜브 게스트로 절친 홍진경과 절친이던 최진실의 아들인 지플랫을 초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한편 지플랫의 본명은 최환희로, 고 최진실의 아들이다. 2019년부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래퍼로 데뷔했다.

사진=엄정화, Umaizing 엄정화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