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15 08:30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성시경이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200만 유튜버 성시경. 유튜브 쪼렙 이경규 씹어 먹을텐데|성시경|예능대부 갓경규 EP.5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와 유튜브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시경은 "'만날 텐데'에서 사실 제가 아직도 지금 기대하고 있는 게 한 번만 할리우드 스타가 나와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경규는 "내가 알기론 '만날 텐데'에 티모시 샬라메가 나올 뻔 했는데 네가 깠다면서?"라고 물었다.
성시경은 "아니다. 그런 헛소문이 나면 안 된다. 티모시 샬라메가 나오려는 게 아니라 티모시 샬라메 영화의 배급사에서 아마 티모시 샬라메 한테 묻지 않고 하고 싶다고 얘길 했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