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아야네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조리원만큼 잘 챙겨 먹을 수 있어 이모님께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를 위해 정성스레 차려진 밥과 밑반찬이 담겼다.
이어 아야네는 "이모님이 퇴근하시면 형님이 올라와주시는 우리 집. 덕분에 저녁까지 편하게 먹고 루희도 형님 품에서 잘 자고. 감사한 우리 가족"이라며 공동 육아를 하고 있는 가족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연상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결혼해 지난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아야네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