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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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광복절 연휴, 관객 만남 계속…전도연→임지연 출격

기사입력 2024.08.06 17:04 / 기사수정 2024.08.06 17:04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계속한다.

'리볼버'는 오는 15일 광복절부터 17일, 18일 주말까지 서울 및 경기 지역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오늘 예매를 오픈한다.

언론 시사 및 개봉 전 시사 이후 거침없는 직진 서사부터 배우들의 미(美)친 앙상블, 새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인 연출력 등 호평 세례를 받고 있는 올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 '리볼버'가 무더위를 뚫고 개봉 2주차 무대인사에 나선다.

15일 광복절 공휴일에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홍대, CGV 연남, 메가박스 홍대,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진행되며 전도연, 김종수, 정만식, 오승욱 감독이 참석한다. 

17일은 경기 지역 무대인사로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롯데시네마 수지, CGV 신세계경기, CGV 판교에 전도연, 임지연, 김종수, 정만식, 오승욱 감독이 찾아갈 예정이다.

18일은 전도연, 임지연, 김종수, 정만식, 오승욱 감독이 CGV 송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왕십리를 방문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리볼버' 배우들의 독보적인 매력과 불꽃 튀는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 만큼 무대인사의 뜨거운 예매 경쟁을 예고한다.

'리볼버'의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7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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