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일상 생활을 공유했다.
율희는 지난 5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미팅 끝나고 집 가는 길. 꽃 선물 받아서 기분이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팅 끝난 뒤 선물 받은 알록달록 예쁜 꽃다발이 의자에 놓여있다.
이와 함께 "너무 덥고 습한데"라는 멘트를 적은 셀카도 남겼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율희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다. 세 자녀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율희 개인 채널 스토리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