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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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차세대 워터밤 '써머퀸'… 한뼘 의상으로 뽐낸 몸매

기사입력 2024.07.29 13:42 / 기사수정 2024.08.04 11:52

박서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이채연이 워터밤에서 핫한 몸매를 뽐냈다. 

28일 이채연은 개인 계정에 "첫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과감한 숏 팬츠와 브라톱을 입은 채 '워터밤'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다.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이어진 사진에서 래퍼 이영지와 찍은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영지는 "갑자기 만난 거 진짜 웃기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채연은 "너무 반가웠쟈나.."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워터밤 찢어버렸다", "이채연 진짜 그동안 워터밤 어케 참았냐", "부산 말고 인천도 와주라!", "잘한다! 무대 뜨겁게 달궜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연은 미니 3집 앨범 'SHOWDOWN'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이채연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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