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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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첫째만 데리고 2주간 미국行 "꽉 찬 시간"

기사입력 2024.07.29 08: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2주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윤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에서의 2주간의 꽉찬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LA에서 2주간 시간을 보낸 이윤지와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한국 나이 10살이 된 라니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을 맞춘 엄마와 딸의 투샷은 미소를 자아낸다. 



이와 함께 이윤지는 "얼마나 많은 순간들이 앞다투어 우리를 채웠는지.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너와 나에게 깊숙히 간직될 이번 여름"이라며 LA에서 특별한 나날을 보냈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남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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