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정현은 2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항상 서아와 외출을 하니..간신히 바스트 사진만 ..겨우 한장 찍네요"라며 "정신없는 육아... 지난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흰색 상의를 입은 이정현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둘째 임신 중에도 부기 하나 없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이정현은 사랑스러운 딸 서아의 모습도 공개했다. 서아는 아기의자에 앉아 직접 손을 닦고 있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 = 이정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