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이규한이 숨겨둔 꿀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두 팀의 주장으로 각각 배우 이규한과 개그우먼 신봉선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이규한은 사진속에서 꿀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두 번째 멘토로 공개된 신봉선에게도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그러나 신봉선은 상처를 받았다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는 공개되기 전 도전자들이 누가 두 번째 멘토로 왔으면 좋겠냐는 말에 이효리, 전지현 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발된 20인이 폭풍감량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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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규한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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