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고현정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12일 배우 고현정은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그녀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ENA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고현정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