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2 10:09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섬세한 성격에 나이가 한예슬보다 8살이 많고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의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 사업가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2003년 본격적으로 경영전선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방송 관계자는 "한예슬이 올해 초 지인들과의 만남에서 알게 된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며 "드라마 촬영장에도 응원차 여러번 방문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 촬영 거부 사태로 논란을 빚은 후 다시 현장에 복귀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예슬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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