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댄서 가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비는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에 "아삐나 네스티걸"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가비는 해변에서 댄서 동료인 피넛, 와쿤과 흥겨운 댄스를 즐기고 있다. 그는 옆트임이 인상적인 블루 컬러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해변에서 거침없는 댄스를 추며 핫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해 흥겨움을 더했다.
이에 개그우먼 이은형은 "마지막에 내 배로 지나가고 싶어"라고 댓글을 달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 역시 "아 너무 신난다", "가비 언니 수영복 완전 찰떡", "언니 너무 핫바디", "당당한 매력 정말 멋있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이며,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라치카 크루로 참여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비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갓파더', '신들린 연애'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 = 가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