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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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90만 원' 의상 걸쳐만 보고 구매 포기 "기록으로 남겼으면 돼"

기사입력 2024.06.27 14:07 / 기사수정 2024.06.27 14:0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

27일 김빈우는 "너무 예쁜데 90만 원. 기록으로 남겼으면 됐지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와 레깅스 패션으로 한 옷가게를 찾은 김빈우가 밝은 색감이 돋보이는 야구점퍼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빈우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82년 생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왔던 김빈우는 현재 SNS로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 = 김빈우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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