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장윤주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이모지와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상의를 탈의한 채 소파에 엎드려 있다. 길게 뻗은 팔과 어두운 배경 속 장윤주의 몽환적인 표정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 물 속에 있는 장윤주는 흰색 수영복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다르게 진한 화장이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매력의 끝은 어디", "넘사벽 갓윤주", "감탄밖에 안 나온다" 등의 댓글로 감탄을 표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장윤주는 지난 2015년 기업인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사 양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미선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윤쥬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장윤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