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최준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립글로스만 스윽 발라도 입에 수채화 퍼트린듯한 플로럴 립을 만들어주신"이라며 한 채널을 태그했다.
이어 "1-2주뒤 부터 이쁘게 색이 차올라서 매우 만족 .."이라며 입술 시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안경을 쓴 채 지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가녀릴 팔뚝과 문신이 시선을 모은다. 도톰한 입술과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예요?", "앵두 같은 입술을 여기서 보다니 영광입니다", "귀엽고 예쁘게 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1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이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근황을 전하며 활동하고 있다.
사진=최준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