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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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성유리, 30kg 빼더니…'블핑 지수' 따라 양갈래 도전

기사입력 2024.06.21 11:26 / 기사수정 2024.06.21 11:2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성유리가 블랙핑크 지수에 팬심을 드러냈다. 

21일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블핑 지수처럼 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을 뒤로 넘기고 있으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생기 있는 화장으로 미모를 뽐냈다.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표현하는 이모지를 함께 첨부한 성유리는 모든 스타일링에서 블랙핑크 지수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성유리는 흰 셔츠에 조끼로 된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한층 어려보이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80kg에서 50kg까지 총 30kg 넘는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성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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