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9 02:51
이 무대에서 박봄은 언니의 첼로 연주에 맞춰 자신의 곡 '유 앤 아이'를 열창했다.
한편, 박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언니의 첼로연주가 노래와 어울리지 않을 줄 알았는데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팬들이 해주셔서 좋은 무대였던 것 같다.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봄-박고운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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