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6.17 13:3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과감하고 새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17일 공효진은 개인 채널에 "Last saturday with HY"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검은색의 독특한 끈 원피스를 입고 있다. 얇은 끈 옆으로 어깨에 자리한 타투가 스타일리시함을 더한다.
또한 공효진은 짧은 기장의 원피스로 각선미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공블리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 "너무 멋있다", "원피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과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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