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진아름이 오붓한 점심을 즐겼다.
16일 진아름은 "나의 점심 준비에 힘을 덜어준 고마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밥과 국, 반찬 등 정갈하고 깔끔한 점심 밥상이 담겨 있다.
국내 외 누리꾼들은 "장현 도령을 매일 보며 식사하는 기분...... 아흑 ㅠㅠ 부럽습니다 ㅜㅜ", "건강한 메뉴를 만드는 법을 알고 싶다!!", 맛있어 보이네요", "나이스 푸드" 등이라며 호응했다.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2015년부터 교제, 7년 간의 열애 후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진아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