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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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차 막은 박상원 '오늘은 마음껏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24.06.11 21:1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2사 1,2루 한화 박상원이 두산 이유찬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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