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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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회장 '백현과는 가까운 누나-동생 사이'[포토]

기사입력 2024.06.10 16:4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엑소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의 소속사 INB100의 SM엔터테인먼트 부당 처사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원헌드레드 공동 설립자 차가원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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