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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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 여전한 글래머 자태…이것이 '퀸은비' 매력

기사입력 2024.06.10 18:29 / 기사수정 2024.06.10 18:2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권은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권은비는 10일 오후 "일상"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티셔츠를 입ㄱ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했으며, 이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IZ*ONE)으로 재데뷔한 뒤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7월 6일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4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워터밤 여신' 타이틀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사진= 권은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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