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6.09 17:58 / 기사수정 2024.06.09 17:58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결혼하는 남동생을 위해 아파트 마련에 도움을 줬다.
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관종가족에게 생긴 큰 변화(이사준비, 신축입주,남동생)'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오늘 저희 엄마 몸테크(몸+재테크) 하신 거 아시냐. 그래서 저희 아파트가 완공이 됐다고 해서 사전 점겸 겸 겸사겸사 밥 먹고 구경가려고 나왔다"며 외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저희 엄마의 몸테크로 마련된 새로운 아파튼데 사실 저희 엄마 아빠가 입주하실 것 같지는 않고 저희 동생이 결혼을 한다"며 동생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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