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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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숏팬츠로 뽐낸 '날씬 각선미'…53세 안 믿겨

기사입력 2024.05.30 11:20

박세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혜수가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해 관심을 모은다. 

29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트리거' 촬영 현장에서 중국 팬클럽이 선물한 간식차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는 흰색 맨투맨에 숏팬츠를 매치해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숏팬츠 아래로 쭉 뻗은 김혜수의 늘씬한 각선미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김혜수는 간식차를 배경으로 촬영한 셀카를 공개하기도. 

김혜수는 손에 와플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혜수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는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재난 스릴러다. 

사진=김혜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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