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오또맘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운동 너무 재밌어. 몸매 변화가 하루하루 다르게 확확 보이니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상체부터 하체운동까지 다양한 운동을 하며 탄탄한 근력을 과시했다. 특히 숏레깅스를 입고 탄력 넘치는 허벅지 근육을 드러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또맘은 "헐 54.40kg. 저 아침 든든하게 먹었는데 저번주 공복 몸무게보다 빠졌다. 밥 먹어도 배가 그대로길래 재보니. 기초대사량 저 진짜 많이 높아진 거 같아요"라며 운동 후 달라진 몸무게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언니 운동 너무 열심히 하네요", "저도 오또맘 따라 헬스장 등록했어요", "누나 같이 운동해요", "근육 장난아니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오또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