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19 19:14 / 기사수정 2007.03.19 19:14
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대회 중국과의 3-4위전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3위를 차지한 대표팀은 내년에 뉴질랜드에서 열릴 17세 이하 세계여자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한편, 이어 열린 대회 결승에서 북한은 윤현희와 전명화(2골)의 연속골로 일본을 3-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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