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5.05 08:30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무진이 연예인이 된 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지코, 현아,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무진이 연예인이 된 이후 '놀토'를 시청하는 방법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날 붐은 "이무진 씨는 오늘 첫 출연인데, 연예인이 되기 전과 되고 난 후 놀토 시청 방법이 달라졌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무진은 "예전에는 뭔가 일반 시청자로서 너무 궁금하니까 당장 스트리밍 사이트에 검색을 해서 정답을 봤다"라며 "그런 다음에 이제 출연자 분들을 보면서 '아닌데 틀렸는데'라며 그런 시청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젠 답을 확인 안 하고 끝까지 맞히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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